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장거리 비행! 설레는 마음으로 탑승했지만, 옆자리 승객들에게 죄송할까 봐, 혹은 아기가 힘들까 봐 걱정이 앞서는 것이 바로 '아기와 함께하는 비행'이죠. 저 역시 지난번 LA행 12시간 비행에서 식은땀을 흘릴 뻔했지만, 이 꿀템들 덕분에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.
많은 엄마들이 '기내 필수템'으로 꼽는, 아기의 울음을 뚝 그치게 만든 기내 필수 육아템 BEST 3를 솔직하게 공유해 드릴게요!

1. 소음 완벽 차단 및 수면 유도: 이어 플러그
비행기 이륙과 착륙 시 아기가 우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압 변화로 인한 귀 통증 때문입니다. 어른도 귀가 먹먹한데 아기는 오죽할까요?
| 제품 | 이어플러그 |
| 선정 이유 | 기압 변화에 따른 귀의 압력을 조절해 주어 통증을 완화하고, 주변 소음을 낮춰 수면 환경 조성에 탁월함. |
| 사용 팁 | 착륙 약 30분 전부터 미리 착용시키세요. 아기가 손으로 빼지 않도록 수면 중이거나 수유 중일 때 활용하면 가장 좋습니다. |
| 실사용 후기 | "이거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. 이륙/착륙 시 칭얼거림이 확실히 줄어들었고, 평소보다 깊은 잠을 잤어요. 육아 선배들의 강력 추천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." |
2. 좁은 좌석을 편안한 침대로: 휴대용 비행기 침대
장거리 비행의 최대 난제는 '좁은 좌석에서 아기를 어떻게 재울 것인가'입니다.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준 것이 바로 비행기 침대입니다.
| 제품 | 에어패드/플라이토 등 (발 받침 겸용) |
| 선정 이유 | 이코노미 좌석의 좁은 발밑 공간을 확장하여 아기가 누울 수 있는 평평한 침대로 만들어 줍니다. 아기가 뒹굴거나 편안하게 잠들 수 있어 울음을 방지합니다. |
| 사용 팁 | 항공사에 따라 사용 가능한 제품과 규정이 다르니, 탑승 전 반드시 항공사에 문의해야 합니다. (비행 중 공기 주입 및 제거가 쉬운 제품이 좋아요.) |
| 실사용 후기 | "쿠션 하나만 깔았는데 아기가 '자기 침대'인 줄 알더라고요. 쭈그려 재우지 않아도 되니 저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, 아기가 5시간 연속 통잠을 자줘서 기내식도 편하게 먹었습니다!" |
3. 집중력 최고! 만능 구원템: 흡착/흡반 장난감
좁은 기내에서 새로운 장난감은 아기의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도구입니다. 그중에서도 '흡착 장난감'은 바닥에 떨어지거나 굴러갈 염려가 없어 기내에서 단연 1등입니다.
| 제품 | 윈켈 치발기 및 흡착 회전 장난감 |
| 선정 이유 | 테이블이나 창문 등에 붙여놓으면 아기가 떼어내려고, 혹은 돌리려고 몰입하게 되어 짧은 시간 동안 울음을 잊게 만듭니다. |
| 사용 팁 | 평소에는 숨겨두었다가, 가장 칭얼거림이 심할 때 새로운 장난감인 것처럼 꺼내주세요. 젖병이나 물병에도 붙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. |
| 실사용 후기 | "흡착 장난감 덕분에 식사 시간 30분을 벌었어요! 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, 바닥에 떨어뜨릴 걱정이 없어 소독 물티슈로 한 번 닦고 바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." |
[Bonus Tip] 울음 방지 최후의 수단, 그리고 엄마의 자세
위의 꿀템들 외에도, 새로운 간식이나 평소 잘 주지 않던 주스 등은 아기가 칭얼거릴 때 마지막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.
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마음가짐입니다. 아기가 울더라도 '미안해하지 않기'입니다. 비행기에는 다양한 사람이 탑승하고, 승무원들도 아기와의 비행은 흔한 일로 받아들입니다.
✅ 핵심 요약:
- 이착륙 시: 이어 플러그로 귀 통증 방지
- 수면 시: 비행기 침대로 안락함 제공
- 보채기 시작할 때: 흡착 장난감 및 새로운 간식 투입!
여러분도 기내 필수 육아템들을 잘 준비하셔서 아기와 함께하는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!